둘째라 돌잔치를 집에서 가족들과 간단하게 치뤘어요~

돌상에는 깔끔하게 올리구요~

음식들 올려놓음 지저분해 보여서

떡과케잌과일 이렁게 해놓으니 깔끔 하고 좋았어요~

풍선 부느라 힘도 들었지만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어요~

풍선 불때는 일정한크기로 맞춰 불어야 하고

꽃풍선 할땐 묶을거 생각해서 여유 남겨두셔야 하구요~

그걸모르고 꽃풍선 만들다 그냥 4개로 만들었어요~

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~

다하고 나서  생각이 들었어요~^^

돌잡이는 뿅망치 건드리다 축구공 건드려 보다 마이크 잡았네요~

가수나 아나운서가 되려나 ㅋㅋ

우리 애기 돌발진 와서 열이 계속나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쉬웠어요~

열떨어지니 신기하게 몸이랑 얼굴에 열꽃이 피고 지금은 회복중인가봐요

잠을 많이 자네요~
암튼 돌잔치 저렴한 가격에넘넘 잘치뤘어요~고맙습니다^^